중국 솔루션

25년 이상 갈고 닦은 자영화 체제

알프스물류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국의 발전과 함께 비즈니스를 성장시켜 왔습니다. 현지법인 11개사를 베이스로 거점 26개소, 현지사원 1,500명 이상이 있으며 국제 포워딩을 시작으로 보세를 포함한 창고 관리나 중국 국내 운송 그리고 고객과 그 납품처를 「Door to Door」로 연결하는 Global One Channel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5년간 중국에 뿌리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얻은 지식·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물류 구축은 어렵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고객이 많습니다. 왜 중국 물류는 어려운가. 그것은 이 나라의 독자적인 「상류(商流)」나 「규제」 그리고 「보세」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꾸준히 배우고 습득한 것들이 그러한 중국 물류 특유의 것입니다.
중국에 진출하거나 중국 물류 재검토를 생각하신다면 중국 물류 체계 전문가인 알프스물류에 맡겨 주시기 바랍니다.

복잡한 중국 물류에서의 3가지 포인트

자영화 체제로 하는
국제 포워딩

알프스물류는 중국 각 지역별로 필요한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해상 및 항공화물 취급을 자영화 체제로 실현하고 있습니다.
대련, 상하이, 광저우, 심천, 홍콩 등 주요 항구・주요 공항에서의 국제 포워딩 제공. 현지의 물류 기업에 의지하지 않고 글로벌하고 일관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화물의 데미지나 수송 미스 등을 막고 수송 품질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북・화북, 화동, 화난지구에서의 보세창고 기능 제공 및 대리통관에도 대응. 알프스물류는 중국세관의 AEO 사업자로서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세관검사율을 낮추거나 사후통관이 가능해져 통관 리드타임을 대폭으로 단축, 나아가 세관검사를 통한 작업수수료 경감으로도 이어집니다.
중국에서 요구되는 물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알프스물류가 중국에 강한 물류 기업이라고 평가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VMI 운용에 최적화된 「보세 지역」

중국 국내의 완제품 제조사에 VMI 운용으로 Just In Time 공급하고 싶다. 그러한 중국 이외의 서플라이어나 상사의 여러분을 고민하게 하는 것이 「보세 지역」을 파악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25년 이상 중국에서 물류업에 종사해 온 알프스물류는 보세 지역 활용(보세 제도)에 지식과 견해・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세구, 수출가공구, 보세물류원구, 보세항구, 종합보세구 등 보세지역의 종류에 따라 가능한 사업과 특징・활용방법은 다르지만 알프스물류는 고객의 사업에 최적화된 조합으로 물류서비스를 제안합니다.
가령 중국 내 현지법인이 없는 기업이라도 알프스물류의 보세지역(창고) 활용으로 비거주자 자산으로 보유, 판매가 가능합니다. 또, 보세 지역(창고)을 활용한 VMI 운용으로 중국 내 제조사로의 일괄 납품이 가능합니다. 보세지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알프스물류에 맡겨 주시기 바랍니다.

보세 지역 활용 사례 : VMI 운용

「물류원구」를 활용한
가상수출

가공무역기업의 제품은 원래 해외로 수출해야 하나 물류원구를 활용함으로써 중국 내에서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최종 납품처가 중국 내의 완제품 제조사인 경우 「물류원구」에 가상 수출을 함으로써 중국 내의 완제품 제조사에 판매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리드 타임 단축과 물류 비용 절감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 내 현지 법인이 없는 상사도 물류원구를 활용하여 중국 내 기업으로부터의 조달 및 판매가 가능합니다. 중국 내 기업으로부터 일반 무역으로 조달하는 경우는 물류원구 활용에 따라 증치세의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프스물류는 상하이와 톈진 등 중국 각지에 물류원구 창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류원구에 한정하지 않고 「수출가공구」나 「보세항구」 「종합보세구」 등에도 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동일한 운용이 가능합니다.
경제발전이 눈부신 중국에서는 국내 내수도 왕성해지고 있습니다. 알프스물류는 물류원구 외에도 일반창고 및 보세창고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상류(商流) 및 니즈에 맞는 물류자산을 사용하여 최적의 물류체제를 제안합니다.

중국 국내 완결형 물류원구 활용

중국 전역에 걸쳐져 있는
자사 네트워크망

알프스물류는 거점 자영화와 현지 스태프 육성을 고집함으로써 중국에서도 일본과 다름없는 물류 품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트럭에 의한 장거리 수송으로 중국 전 국토로의 수송에 대응. 톈진-상하이, 상하이-광동성 둥관을 각각 24시간에 연결하는 혼적 정기편 「알프스 특급편」이라면 상하이 지역에서 광동 지역, 톈진 지역까지 「Door to Door」로 항공기 수송에 준한 리드 타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약 170대의 자사 트럭은 GPS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물론, 화물 피해나 적재 등의 실수 없이 고품질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알프스물류는 반세기 이상에 걸친 경험으로 전자 부품이나 차량용 전장품 등, 모노즈쿠리의 취급에 있어 독자적인 지식과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 특유의 「물류 개성」을 파악한 고도의 창고 운용으로 다양한 유통 가공이나 상품의 품질에 관련되는 「선입 선출」 등에도 대응. 중국 내수를 뒷받침하는 기업을 강력하게 백업할 수 있는 다양한 물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알프스물류 중국 네트워크망

전임 주재원을
시작으로 하는 충실한 지원

뛰어난 서비스라도 제공하는 사람에 따라 그 질이 달라져 버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알프스물류는 현지 직원의 육성에 주력하는 것과 동시에 저희의 뛰어난 서비스를 숙지하는 주재원을 해외 각지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중국·홍콩·대만에서는 창고나 시스템 담당의 주재원을 배치해 고객의 물류 요구에 응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가령 중국에서 창고를 차리는 경우. 현지에 있는 주재원의 정보 시스템 담당자가 알프스물류 독자적인 창고 운용 시스템(ACCS)을 이용하기 위한 스킬 연수를 실시. ACCS는 고도의 창고 운용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다국어 대응으로 모두 사용하기 쉽다고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일본계 물류기업만의 꼼꼼한 서포트를 통해 알프스물류는 고객의 발전을 지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