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한국 솔루션

전자산업에 강한 한국에서 실현하는
고품질 전자부품 물류

세계를 연결하는 제조사가 모인 전자 산업 집약지인 한국. 수출입 화물의 허브 거점으로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합니다. 알프스물류는 한국 전역에 거점을 마련해 반도체나 전자 부품 등의 정밀한 창고 운용과 국제 공급망(Supply Chain)의 최적화를 서포트합니다.

한국 전역에서 추구하는
최적 물류

한국에 최적화된
물류 네트워크

알프스물류는 복잡하고 섬세한 창고 운용에 강점을 가진 물류 기업입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도체나 전자부품이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물류개성」을 파악하여 고품질의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전자 부품에 적합한 창고를 가진 물류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전자 부품 창고 기능을 가진 아웃소싱 업체로서 알프스물류의 노하우·지식 견해 등도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화물 취급량을 자랑하는 한국 대표적 공항인 「인천」을 비롯해, 동아시아의 메가 허브항으로 주목받는 「부산」이나 반도체 및 전자부품으로 세계를 견인하는 제조사들이 모여 있는 경기도에 위치한 「오산」 등 국내 주요 거점에 창고를 배치. 한국 국내는 물론 수출입 화물을 포함한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거점 네트워크

반도체 설비나 냉장・냉동에도 대응가능

한국에서 알프스물류가 전개되고 있는 것은 전자부품 물류 만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제조 설비의 제조업체 고객. 제조 라인의 안정 가동을 위해 설비의 트러블에 대비하여 원활한 대응을 원하는 고객 요청에 있어서는 알프스물류의 창고에서 보관하고 있는 설비 관련의 서비스 파츠를 공장에 24시간 365일 전달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 알프스물류 창고는 냉장・냉동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식품・신선품 취급도 가능합니다.

한국 출발의
글로벌 물류대응이 가능합니다.

비용적 메리트가 우수한
항공・해상 수송

알프스물류는 국제 포워딩에서 요구되는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있어서 자사에서 해상 및 항공화물 취급이 가능합니다.
인천공항이나 부산항 등에서 세관 검사율을 줄이고 사후 통관등이 가능한 AEO 사업자의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항공 화물에서는 IATA를 해상 화물에서는 NVOCC의 라이선스를 보유. 대리점을 통하지 않고 항공사・ 해운사와 직접 계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메리트가 우수한 항공・ 해상 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알프스물류의 해외 현지 법인이나 대리점을 활용하여 아시아・유럽 전역의 항공・해상 수송의 실적이 많습니다. 특히 유럽향의 항공 수송 실적이 많으며 북미 해상 수송에서는 자동 적하 목록 시스템(AMS)을 직접 자사 대응할 수 있어 고객의 수고를 줄일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Door to Door로
한국 - 글로벌 물류 지원

  • 해상수출
  • 수송 비용 절감 실현!
  • 북미용 AMS를 자사에서 대응 가능!
  • 항공수출
  • 수송 비용 절감 실현!
  • 유럽향에 강점!

일본으로의 Just In Time납품을 실현하는 페리

한국은 섬나라・일본과 가장 가까운 나라입니다. 글로벌로 봤을 때 양국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국경을 초월한 Just In Time공급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일본향 페리를 이용한 서비스입니다.
부산항에서 시모노세키항 또는 오사카항까지 수송하는 것이 가능하여 크게 2가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화물 데미지의 리스크 감소입니다. 선하물의 하역 충격이 일반 컨테이너선에 비해 매우 낮기 때문에 피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드타임 단축입니다. 알프스물류는 페리를 통한 정시 입출고로 항공 수송과도 손색이 없는 속도감을 실현하면서 비용도 항공 수송의 약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또한 일본 도착 후에는 철도 및 트럭을 연계한 복합 수송 서비스 제공도 가능합니다.

한국에서의 보세창고
이용을 원하시면
알프스물류

자유무역지역(FTZ)을
활용한 인천창고

알프스물류는 오산, 광주 등 국내에서 보세 기능을 갖춘 여러 창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세 기능을 가진 창고에서는 외국 화물을 보세 그대로 저장할 수 있으며 화물의 환적이나 유통 가공 등이 가능합니다.
그 중에서도 지금부터 한국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일본 기업에 추천하는 곳은 인천 창고입니다. 항공 화물의 세계적인 중계 거점이기도 한 인천은 자유무역지역(FTZ)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사용소비신고제도를 활용하여 보세상태에서 장기간의 보관 및 소분할 출하 가능. 보세화물 보관기한이 없어 관부가세가 보류된 상태에서 한국알프스물류 창고 내에서 출하수량을 통제합니다. 또한 화물을 폐기 처리할 때도 관부가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비거주자 재고운용도 가능하므로 한국 내에 현지법인이 없는 일본 제조사나 상사 고객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알프스물류는 자재 조달부터 보관, 운송, 수출입까지 Door to Door로 일관된 관리를 실현하는 구매대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천창고를 Stock & Delivery 거점으로 한 VMI창고 실현도 가능합니다. 꼭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무역지역(FTZ) 보세활용

  • 보세화물의 보관기한이 없기 때문에 관세・부가세가 보류된 상태로 장기 보관이 가능
  • 화물을 폐기 처리할 때도 관세 불필요
  • 한국내 법인 없는 고객의 비거주자 재고운용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