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조달물류

물류력을 실현하는
공급망(Supply Chain) 최적화

알프스물류의 조달물류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필요 자재의 일괄 조달에 기여합니다. 공동집하 및 공동보관이나 키트납입기능을 기반으로 생산 라인 별 및 소량 다빈도의 Just In Time 실현. 서플라이어와 완제품 제조사를 연결하는 솔루션입니다.

제조사
서플라이어
중개역할

조달물류가 바뀌면
모노즈쿠리도 바뀐다

글로벌화의 가속과 함께 제조업에서 조달물류개혁이 진행되고 있지만 새로운 과제로 고민하고 있는 고객도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납품 리드 타임의 단축화를 도모하고 싶지만 재고보관을 하고 싶지 않은 완제품 제조사 고객. 서플라이어에게 생산공장 주변의 VMI 창고 운용을 요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생산공장 주변에 창고가 없는 서플라이어에게는 큰 부담이 됩니다.
서플라이어들도 Just In Time공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VMI를 원하는 거래처 수만큼 VMI 창고를 준비해야 하거나 자사에서 다품종의 부품을 1개사에 납품하고 있으면 수송에 보다 많은 수고가 들어가게 됩니다.
공급망(Supply Chain)의 최적화에 고민을 안고 있는 완제품 제조사와 서플라이어를 연결해 주는 것이 바로 알프스물류의 조달물류 입니다.

조달물류고민

조달물류고민 조달물류고민

생산 계획에 관계하는
3가지 강점

알프스물류에는 조달물류 개혁을 추진하는 3가지 강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충실한 혼적 네트워크」 입니다. 국내외에 위치한 창고 거점을 베이스로 비용을 줄인 혼적편으로 광역 Virtual Milk Run을 실시. 물류 기업만이 가능한 수송력을 살린 조달을 실현합니다.
두번째는 'Just In Time공급' 입니다. 완제품 제조사의 공장 주변에 있는 알프스물류의 거점을 사용하여 우리가 재고 관리를 실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하를 지시하는 것만으로 생산계획을 준수한 Just In Time공급을 가능하게 합니다.
세 번째는 「생산라인으로의 키트 납품」 입니다. 출하 지시를 받은 부품을 배송할 때 생산 라인 별 키트화로도 대응. 생산라인 투입 공수를 줄이고 생산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원합니다.
필요할 때, 필요한 양을 전달한다. 알프스물류가 강조하는 최적물류는 완제품 제조사와 서플라이어 상호 조달물류 개혁에 공헌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 수송 방법
가리지 않는 물류 대응력

알프스물류가 강조하는 「BMI」

알프스물류의 조달물류는 완제품 제조사와 상사를 대상으로 한 독자적인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바이어 주도의 BMI입니다.
BMI는 벤더(서플라이어) 주도의 VMI 창고 운용과 달리 바이어(완제품 제조사) 주도의 운용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중점이 되는 것은 우리가 독자 개발한 창고 운용 시스템 ACCS입니다. 바이어의 기간 시스템을 ACCS와 연계하여 부품 재고를 일괄 관리. 생산 계획과 부품 전개에 근거한 출하 지시에 따라 생산 라인마다 키트화하여 Just In Time공급을 실현합니다. 지금까지 낱개로 납품되던 부품을 생산 계획에 맞추어 알프스물류가 공장에 전달함으로써 공장 내 부품 창고 관리가 불필요해지고 생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서플라이어에 있어서도 알프스물류가 집하함으로써 자사의 배달이나 차량 수배로부터 해방된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BMI의 흐름

BMI의 흐름

해외생산 설비이전에 따른 부품조달

알프스물류는 국내외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자사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국내외를 불문한 조달로 BMI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알기 쉬운 예가 해외 생산 거점을 위한 「수출 창고」 입니다.
그 고객은 이미 일본 전국의 공급업체 약 1,000사로부터 부자재를 복수의 자사 창고로 배송 받아 생산계획에 맞추어 해외에 있는 다수의 생산 거점에 수출하고 있었습니다. 알프스물류가 제안한 것은 우리의 한 거점에 부자재를 집약해 「수출 창고」로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광역 Virtual Milk Run이라고 부르고 있는 서비스로 각 지역에서의 Milk Run과 간선수송으로 집하하고 일반 창고와 보세 장치장이 일체가 된 다기능 물류 거점에 보관하여 해외 각지의 생산 거점에 도착하는 수송 수단별로 구분합니다. 해상수송이라면 CFS(혼적화물 전용창고)에 보내거나 화물을 컨테이너에 채워 그대로 목적지까지 운송하는 컨테이너 운송을 하거나…. 항공 수송을 하는 경우는 나리타로. 그런 다양한 수송 수단을 갖추고 있는 것도 알프스물류의 강점입니다.
모노즈쿠리가 해외로 전개되는 지금 우리는 국내의 집하부터 생산 거점으로부터 Just In Time공급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집하장소도 수송수단도 가리지 않는 수출 창고

집하장소도 수송수단도 가리지 않는 수출 창고 집하장소도 수송수단도 가리지 않는 수출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