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해외에서도 일본과 다름없는 서비스를 전달합니다

알프스물류는 국내외 약 15개국과 지역 및 약 80여 개의 자사 거점을 통해 운송, 보관, 수출입화물 통합 물류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동일하게 해외에서도 같은 물류 퀄리티를 실현.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Supply Chain)에 대응하는 알프스물류 네트워크의 힘을 소개합니다.

품질과 효율의 균형을 추구하는
일본 내 네트워크

알프스물류는 일본 내 약 30개의 거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업계의 고객 입지 조건이나 물류 동향 등을 분석해 일본 전국으로의 수송을 전략적으로 실시하기 위해서 배치한 것입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알프스물류 독자적인 서비스를 구사해 고효율 운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바로 광역 Virtual Milk Run입니다.
1대의 트럭으로 복수의 조달처를 순회하는 Milk Run과 간선 수송을 조합하고 있습니다. 원격지나 거점을 전국에 보유한 집하처에서도 알프스물류는 각 지역마다 Milk Run을 통해 화물을 집하한 후 가까운 지역의 화물과 결합해 간선 수송을 실시. 집하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유연하고 효율적인 네트워크망을 제공합니다.
복수의 공급사에 따른 공동 배송이나 전국에서 부품을 들여오는 공동 집하, 그리고 재고를 보유하지 않고 적시 납품을 철저히 하고 싶은 완제품 제조사에게도 최적인 서비스입니다.

각 거점과 광역 Virtual Milk Run으로
일본 전국에 수송 대응

높은 물류품질을 실현하는
해외 네트워크

산업계의 글로벌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알프스물류도 해외 거점・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과 도쿄항만에 인접한 일반창고와 보세장치장이 일체화 된 다기능 물류 거점과 연동되어, 세계 각지에 국제 수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중국, 아세안, 인도, 대만, 북미, 유럽의 항공·해상 수송요소에 거점을 마련하여 자영화 체제를 확립. 그러한 노력이 수많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발전에 따라 업계를 앞장서고 있는 중국에 네트워크를 충실히 구축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산업계 China Plus One의 움직임에 발맞춰 아세안을 중심으로 여러 국가에 생산 분산화가 진행됨에 따라 알프스물류는 아세안에서의 물류체제를 강화하는데 주력하며 고객 여러분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전개하는 고품질 물류 서비스를, 해외에서도 같은 퀄리티로 전개하는 것. 그것이야 말로 세계를 무대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프스물류의 강점입니다.

Global One Channel Service 강화

제조업 공정 관리 방법 중 하나로 'IE'(Industrial Engineering)가 있습니다. 이것을 각 공정만이 아니라 복수의 공정간 연결을 인식하여 전체 최적을 목표로 하는 수법을 TIE(Total IE)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알프스물류의 「Global One Channel Service」는 TIE의 수법을 물류에 접목한 독자적 서비스입니다.
국내에서 보관부터 운송, 수출입, 해외현지에서의 보관・운송까지… 여러가지 물류 기능을 각각 다른 회사에 아웃소싱을 하면 시간과 비용을 모두 낭비하게 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알프스물류는 자영화 체재를 정비하고 정보를 일원화하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국내에서 집하부터 창고의 관리, 수출작업, 수입통관, 현지에서의 일시적 보관과 운송에 이르기까지IT를 이용한 정보를 하나로 집약.
각 공정에서의 확인・검수의 신속화를 더해 전체 최적 시점으로부터 글로벌 물류를 매니지먼트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운송은 창고를 위해, 창고는 수출입을 위해, 더 나아가 해외 수취인이 받기 쉽도록… 정보의 일원화 관리와 출발 도착 모두 알프스물류라면 이러한 물류 최적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물류기능과 화물정보를 하나로 묶는 'Global One Channel Service'의 강화를 통해 알프스물류는 고객의 글로벌 공급망(Supply Chain)의 최적화를 강력하게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